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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에서 라이트/다크 테마 자동 전환 프로그램 Auto Dark Mode 써보기

지금까지 주욱 다크 테마만 써왔는데, 이제는 하루종일 다크 테마 쓰는게 심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자동 전환 옵션이 있나 찾아봤는데, Night Light라고 화면 누렇게 되는 청색광 억제 모드인 야간 모드에는 해뜨고 지는 시간인 일출일몰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설정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말이죠.

그러면 애플 macOS 모하비(2018년 하반기 배포) 보다 먼저 다크테마(UWP 앱, 작업표시줄 등에 한함)를 써오다 1809에 파일 탐색기 다크 테마를 넣고 1903 에 라이트 테마가 들어간 윈도에도 이제는 자동 전환 옵션이 생겨있지 않을까요?


Nope. :(

그래서 검색을 하게 되었죠.
그랬더니 Auto Dark Mode 라는게 있더라구요.
https://github.com/Armin2208/Windows-Auto-Night-Mode

바로 설치했어요.


Wallpaper settings. Configure 버튼을 누르면 라이트 테마 때 쓸 배경 이미지와 다크 테마 때 쓸 배경 이미지를 모두 고를 수 있어요.

Settings. Switch after connected standby (not recommended)는 말 그대로 서피스 등에 쓰는 최신 절전모드를 갔다오더라도 빨리 전환될 수 있게 해준다는데, 이 옵션을 켜지 않고도 잠금을 풀면 십수초 내로 테마가 자동 변경되요


위치를 파악해서 일출 일몰 시각을 가져오고 있으나 '위치 정보 사용 권한'에 대한 허락을 받지 않고 바로 가져오는데, 위치 서비스를 안 쓰고 접속지 확인 등 다른 방법을 쓰거나 UWP 앱이 아니라 프로그램이라 바로 권한이 주어지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두번째 설정인 Apps 설정에서 아래 웹브라우저용 Dark Reader 확장기능 설치를 권유하고 있어서 저는 설치했어요.
미디어 쿼리로 자동 다크 테마가 구현된 웹사이트에도 확장기능이 개입해 색을 바꿔버리는건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대부분의 사이트가 만족스럽게 다크테마가 되어버려요. iptime 공유기 설정페이지는 배경은 하얀…

애니메이션과 코드를 엮는 꿈의 도구 Flash의 몰락

드로잉툴을 만들던 퓨처웨이브가 와콤의 공세로 웹에 눈을 돌려 출시한 FutureSplash Animator.

당시 Adobe는 거부했으나 MS가 활용하자 매크로미디어가 인수 후 오디오 싱크, 사진첨부/트레이싱, gotoAndPlay()같은 재생제어가 들어간 Flash 2가 1997년 출시되고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후 애니메이션과 코드를 엮는 꿈의 도구로 불리며 플래시로 컨텐츠가 많이 만들어지자 어도비는 매크로미디어를 360억달러에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HTML과 CSS, JS가 강력해지자 웹에서 입지가 약해지고 3D 렌더링을 장착한 버전을 내놓았으나 모바일 채택이 무산되어 하락세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 일화는 스티브잡스가 맥OS 크래시를 가장 많이 일으키고, 멀티터치에 맞지 않으며, 한 기업이 모든걸 관장하는 브라우저 플러그인 기술인 플래시를 iOS에서 채택않기로 결정한 것이죠.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결정 이후 10년쯤 지난 2020년, 애니메이터와 기업 시장에서 플래시는 아직 살아있다고 글을 마무리.

제작 도구는 어도비 애니메이트로 살아 있을것이며, 플래시의 렌더링 엔진은 전자회사 하만(삼성이 인수함)에 넘겨질 '어도비 AIR'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될 것이고, 이 기술은 기업시장에서 여전히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10년의 하락세를 지나, 우리가 아는 플래시는 작별이라 말해도 됩니다"

참고글/출처 원문 보기
https://arstechnica.com/information-technology/2020/07/the-rise-and-fall-of-adobe-flash/

트윗 타래 보기
https://twitter.com/LaruYan/status/128049661688621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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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스티브잡스가 iOS에 플래시를 넣지 않겠다고 결정한 3~4년 뒤 공개된 안드로이드도 5.0 롤리팝에서 웹뷰 체계(웹앱 등지에서 쓰는 브라우저 모듈)가 크로미엄으로 바뀌며 4.4 킷캣을 끝으로 플래시 공식지원은 끊어졌습니다.

초반이야 성능이 안좋아서 플래시가 버벅이던 문제가 있었고 갈수록 기기 성능은 좋아져서 플래시를 더 쾌적하게 돌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버려져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어요.

인기 있던 플러그인이었기에 취약점이 악용되는 사례도 많이 나왔고(국내에서도 클XX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광고를 통한 랜섬웨어 전염 사례가 있었죠) 해서 PC 브라우저도 플래시를 버렸습니다. HTML5의 기술이 좋아지며 플래시 없이도 svg, css, js로 가능한 디자인이 가능해졌고 어도비 애프터이펙트에서 내보내기 해서 앱웹 할거없이 벡터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는 Lottie 도 나왔죠.

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종료를 앞두고 기존에 잘 작동하던 플래시 플레이어도 지원종료일 이후로는 작동하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 플래시로 만든 컨텐츠는 이대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걸까요. 웹 어셈블리 등으로 플레이어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들은 있다고 하나 플래시가 개발문서 지원이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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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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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기억해내서 자주 입력해야 한다는건 갈수록 복잡해지는 비밀번호에 대한 피로 때문에 남들도 알기쉬운 쉬운 비밀번호를 설정해버린다거나 키로거 등 악성코드가 입력한 비밀번호를 수집해버리는 등 보안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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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걸어보니 Wi-Fi - AP 간 핑튐이 있네요...




Ping Spike 로 검색해본 결과 관리자 권한으로 아래의 명령을 쳐보세요

netsh wlan set autoconfig enabled=no interface="Wi-Fi"

(단, Wi-Fi라는 네트워크 디바이스 이름은 컴퓨터마다 다를 수 있음)
를 시도했더니 핑튐이 좀 줄었어요. 여기서 Wi-Fi 라는건 설정 - 네트워크&인터넷 - 상태 - 어댑터 설정 변경 누르면 나오는 창에 '네트워크 연결'의 이름입니다. 예> 로컬 영역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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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원래대로 돌릴 땐

netsh wlan set autoconfig enabled=yes interface="Wi-Fi


입니다. no를 yes로 바꾸세요. 실행직후 지금까지 연결되어있었던 Wi-Fi랑은 연결이 끊어지며 Wi-Fi AP검색이 실행돼 다시 접속하게 됩니다.



출처 타래
https://mobile.twitter.com/LaruYan/status/114479237248136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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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그래서 랜카드별로 Roaming Sensitivity (로밍 민감성), Roaming Aggressiveness (로밍 적극성)설정이나 Game/Multimedia Mode 설정이 있는건데 이 서피스에는 관련 설정이 전혀 없네요.(?)